젠틀맨 제작보고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젠틀맨' 주역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1일 서울 메가박스 성수에서 영화 '젠틀맨'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돼 배우 주지훈, 박성웅, 최성은을 비롯해 김경원 감독이 참석했다.
'젠틀맨'은 성공률 100% 흥신소 사장 ‘지현수’(주지훈)가 실종된 의뢰인을 찾기 위해 검사 행세를 하며 불법, 합법 따지지 않고 나쁜 놈들을 쫓는 범죄 오락 영화.
한편 영화 '젠틀맨'은 오는 12월 28일 개봉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글 포토 에디터 이대덕 / pr.chosunjns@gmail.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