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맥앤지나 제공
신민아가 고혹적인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프렌치 감성의 데미파인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가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신민아와 함께 <맥앤지나>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 커버 속 신민아는 디디에 두보의 미스 두 컬렉션 라인을 착용한 채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러블리한 성숙미를 자아냈다.
또한, 디디에 두보의 반짝이는 순간을 담아내듯 절제된 무드 속 신민아는 섬세한 손짓과 고혹적이면서도 발랄한 표정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한편 신민아의 화보가 담긴 <맥앤지나> 민아호는 온라인으로 예약판매 중이며 12월 6일부터 서울·경기 교보문고와 영풍문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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