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쿠론 제공

배우 신민아가 도발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여성 핸드백 브랜드 ‘쿠론 COURONNE’의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신민아가 환상적인 겨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신민아는 별이 쏟아지는 깊은 밤, 달빛 아래에 선듯한 모습으로 시크하면서도 도발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신민아는 클래식한 블랙룩에 별과 달이 패턴화 되어 밤하늘을 연상케 하는 크로스백을 더해 시크 로맨틱 감성을 살렸으며, 도발적인 아우라가 느껴지는 화보에서는 반짝이는 디테일로 홀리데이 시즌 포인트룩으로 적합한 숄더백을 더해 시선을 강탈했다. 포근한 퍼 스타일에는 사랑스러운 컬러감의 페이크 퍼 가방을 더해 보기만 해도 따스한 겨울 코디를 완성했다. 이 외에도 신민아 특유의 우아한 매력이 돋보이는 컷에서는 실버링 컬러 가방으로 환상적인 윈터 홀리데이룩을 제안했다.

한편, 신민아가 착용한 쿠론의 22FW 컬렉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온라인 사이트 코오롱몰과 공식 SNS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쿠론 제공)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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