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더' 신하균X한지민, '명품과 명품의 만남'[27th BIFF]
기사입력 : 2022.10.06 오전 10:13
사진 에디터 이대덕 / pr.chosunjns@gmail.com
'욘더'의 두 주역 신하균과 한지민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지난 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글 사진 에디터 이대덕 / pr.chosunjns@gmail.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부국제
,
욘더
,
신하균
,
한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