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포토에디터 이대덕, pr.chosunjns@gmail.com
연예계 은퇴를 시사했던 빅뱅 출신 탑(최승현)이 영화 <비상선언> VIP 시사회 전 포토월 앞에 섰다. 사회 복무 요원에서 소집해제 된 이후 첫 공식석상이다. 그동안 그는 SNS 등을 통해 연예계 탈퇴 의사를 밝힌 바 있어 공식석상에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지난 25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영화 <비상선언>의 VIP 시사회가 진행됐다. <비상선언>은 사상 초유의 항공테러로 무조건적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와 재난에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글 포토에디터 이대덕 / pr.chosunjn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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