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디올 제공
배우 남주혁이 디올 앰배서더 활약을 펼쳤다.
최근 롯데백화점 본점 디올 남성 부티크를 찾은 남주혁은 디올 2022 여름 컬렉션을 착용한 채 등장, 훈훈한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파리-텍사스 테마를 담아낸 커피 브라운 컬러의 반소매 셔츠와 플라워 스웨터를 레이어드, 카키 컬러의 카고 팬츠와 B30 로우탑 스니커즈를 매치해 모던하면서도 스포티한 분위기를 뽐냈다. 또한 디올 하우스의 뛰어난 장인 기술과 탁월함을 만날 수 있는 CD Diamond 메신저 파우치 백과 롯데 본점 남성 부티크 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제품인 파이톤 소재의 미니 새들 호보 백을 함께 스타일링하여 댄디한 패션을 완성시켰다.
새로운 부티크에서 남주혁은 CD Diamond 패턴이 돋보이는 커피 컬러의 캐주얼한 백팩을 착용하는 등 남주혁만의 패션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디올 2022 여름 컬렉션은 디올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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