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코오롱 스포츠 제공

공효진이 파스텔톤 매력을 과시했다.

23일 코오롱스포츠 측이 공효진과 함께한 스프링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공효진은 푸르른 초원과 하늘을 배경으로 특유의 세련미를 발산하며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화사한 색감의 자켓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자타 공인 ‘패셔니스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공효진이 착용한 봄 자켓은 코오롱스포츠의 이번 시즌 신제품 ‘웨더코트'다. 코오롱스포츠는 매 시즌 활동성은 물론 트렌디함까지 갖춘 아이템을 선보인다. 22SS 시즌 ‘웨더코트’는 라이트 핑크, 페일 옐로우, 라이트 민트 등 은은한 색감의 파스텔톤으로 제작된 것은 물론 숏, 롱버전 등 다양한 기장감으로 출시되어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방수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날씨가 급변하는 봄철 아우터로 제격이라는 평이다.

한편, 화보 속 공효진 패션을 완성한 코오롱스포츠의 ‘웨더코트’는 전국 코오롱스포츠 매장과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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