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출근길 포토타임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아이브 유진과 원영이 독보적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7일 아이브가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하기 위해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 사옥으로 출근하고 있다. 이날 아이브는 출근길에서 포토타임을 진행하며 상큼한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아이브는 지난 1일 첫 싱글 'ELEVEN'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글 포토 에디터 이대덕 / pr.chosunjn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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