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스톤헨지 제공
배우 전지현이 완벽한 몸매를 과시하며 산타로 변신했다.
주얼리&워치 브랜드 스톤헨지(STONEHENgE)와 함께한 이번 홀리데이 광고는 전지현의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스톤헨지의 시그니처 펜던트가 담긴 오너먼트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로맨틱한 홀리데이 무드를 완성했다. 공개된 광고에서 전지현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레드 드레스, 우아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민트 블라우스 등의 의상에 목걸이, 귀걸이, 반지, 팔찌 등 다양한 스타일의 스톤헨지 주얼리로 포인트를 더해 완성도 높은 홀리데이 룩을 선보였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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