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설렘 제작발표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방과후설렘' 제작발표회 포토타임에 전소연과 아이키만 참석했다.

2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는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프로젝트 '방과후설렘' 제작발표회가 열려 연출을 맡은 강영선 CP와 박상현 PD, 담임 선생님으로 출연하는 (여자)아이들 소연, 아이키가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1부 포토타임과 2부 간담회로 나뉘어서 진행됐다. 옥주현은 포토타임 시간까지 현장에 도착하지 못해 불참했다. 또한, 권유리도 이날 참석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서 검사를 진행하게 돼 1부, 2부 모두 불참했다.

한편 글로벌 케이팝 걸그룹을 발굴하고 육성하며, 데뷔와 동시에 빌보드 차트인에 도전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MBC '방과후설렘'은 오는 28일(일) 저녁 8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글 포토 에디터 이대덕 / pr.chosunjn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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