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화보 공개 / 사진: 하퍼스 바자 제공
박민영이 로맨틱한 애티튜드를 자랑했다.
5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측이 박민영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Art Of Giving’을 컨셉으로 올 한 해 수고한 나를 위한 선물을 제안하는 당당하고 우아한 여성의 모습을 제이에스티나의 하이엔드 라인 주얼리와 함께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표현했다.
첫 번째 화보 속 박민영은 깊이 있는 눈빛과 함께 환하게 빛나는 다이아몬드 주얼리를 매치해 우아한 룩을 완성했다. 그녀가 착용한 ‘마리벨(MARIEBEL)’은 제이에스티나의 뉴 시그니쳐인 페어 쉐입을 입체감 있는 케이지 형태로 구현한 컬렉션으로, 3부 다이아몬드를 메인으로 세팅하여 화려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가 더해지는 배우 박민영의 삶과 주얼리의 공통점을 고혹적인 분위기로 표현했다.
깔끔한 헤어 스타일에 클래식한 검정 자켓을 착용한 컷에서는 강렬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며 자신을 사랑하는 여성의 빛나는 모습을 표현했다. 모던한 룩에 ‘제이에떼(J e' te)’ 체인 링크 네크리스와 바 쉐입 네크리스를 레이어드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 다른 컷에서 박민영은 시크한 블랙 드레스에 네크리스와 이어링을 매치해 신비로운 분위기 속 드레시한 룩을 완성했다.
제이에스티나와 박민영이 함께한 홀리데이 화보와 영상은 제이에스티나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그녀가 착용한 주얼리는 전국 제이에스티나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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