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리모와 제공

대세 스타들이 완벽한 패션 소화력을 뽐냈다.

최근 몬스타엑스 민혁, 형원, 아이엠, 뉴이스트 황민현, 위키미키 김도연, 배우 채종협이 유럽 프리미엄 여행 브랜드 리모와의 행사장에 방문했다.

몬스타엑스 민혁, 형원, 아이엠은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비주얼과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재킷과 셔츠를 매치한 캐주얼 룩과 슬링 클러치백으로 만든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완벽히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황민현은 만찢남 비주얼로 시선을 압도했다. 또한 오버사이즈 실루엣의 자켓과 크로스백으로 남친룩의 정석다운 스타일을 완성해 미모부터 패션까지 완벽한 모습을 자랑했다.

김도연은 독보적인 비주얼로 미모 종결자의 위엄을 과시했다. 스트라이프 셔츠와 블랙 스커트, 부츠 코디로 패션 아이콘다운 면모를 뽐내기도 했으며, 긴 생머리를 수수하게 늘어뜨리며 청순한 매력을 과시했다.

그뿐만 아니라 채종협은 훈훈한 비주얼과 완벽한 비율로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여기에 올블랙 패션으로 시크한 분위기까지 풍기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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