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하퍼스바자> 제공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에서 모델이자 영화배우 장윤주의 고혹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그녀가 오랜만에 모델로 <하퍼스 바자> 10월호의 패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선 공개된 화보 속 그녀는 존재감이 넘치는 모습과 함께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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