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코스모폴리탄 제공
29살이 된 가수이자 배우 아이유가 여전히 '팔레트' 속 가사처럼 찬란하게 빛이나는 모습을 선보였다.
21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코리아와 함께 진행한 국내 최초 브릿지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J.ESTINA) 뮤즈 아이유와 함께한 싱그러운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아이유는 29살의 성숙미부터 장난기 넘치는 꾸러기 같은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처음 공개 된 화보 컷에서 아이유는 레드 컬러의 숏 팬츠를 입고 비비드한 컬러 스톤 주얼리 포인트로 스타일링에 생동감을 주며 유니크한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공개 된 다른 화보 컷에서 아이유는 화이트 탑에 서스펜더 데님 팬츠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했다. 여기에 3개의 목걸이를 레이어드해 힙한 캐주얼 룩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아이유가 착용한 ‘화이트몬드(WHITEMOND)’는 일상 속 럭셔리를 즐길 수 있는 ‘캐주얼 럭셔리’ 컨셉의 데일리 주얼리로, 일반 다이아몬드의 58면 컷팅보다 정교한 100면 컷팅의 극대화된 눈부신 반짝임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아이유가 착용한 주얼리는 전국 제이에스티나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싱그러운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7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아이유
,
아이유화보
,
아이유제이에스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