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블랙핑크 제니, '누워만 있어도 풍기는 관능적 아우라'
기사입력 : 2021.05.17 오후 2:37
블랙핑크 제니, 화보 공개 / 사진: 캘빈클라인 제공

블랙핑크 제니, 화보 공개 / 사진: 캘빈클라인 제공


블랙핑크 제니가 관능적인 아우라를 풍겼다.

17일 럭셔리 모던 브랜드 캘빈클라인 측이 블랙핑크 제니와 함께한 헤론 프레스톤 캠페인 이미지를 공개했다.

제니는 자신의 자연스러운 순간을 포착하고 살아있는 의류의 경험을 보여주는 영상 시리즈에 등장하며, 이 캠페인의 연장은 캘빈 클라인의 브랜드 정체성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심미성의 핵심인 원초적이고 젊은 정신을 기념한다.

캘빈클라인 X 헤론 프레스톤은 헤론 프레스톤(Heron Perston)이 재해석한 작품들 중 하나이다. 이것은 모든 스타일에 통합될 수 있는 필수적인 조각들의 고도이다. 캘빈클라인 브랜드 DNA와 Preston의 개인적인 디자인 접근 방식 모두에 충실하게, 이 컬렉션은 성별보다 자기 표현을 선택하고, 포괄성을 신체와 정체성에 맞춘 유니섹스 접근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한편, 제니의 더 많은 화보는 캘빈클라인 공식 SNS와 패션 웹 매거진 하입비스트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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