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드리핀이 5개월 만에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컴백했다.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드리핀의 두 번째 미니앨범 'A Better Tomorrow'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A Better Tomorrow'는 드리핀이 데뷔 후 느끼고 경험한 다양한 감정 중 '의지'에 대한 멤버들의 다채로운 시각이 담긴 앨범이다. 신보에는 동명의 인트로곡과 타이틀곡 'Young Blood' 등 총 여섯 곡이 수록됐다.
한편, 드리핀의 두 번째 미니앨범 'A Better Tomorrow'은 오늘(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글 픽콘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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