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새해전야' 온라인 제작보고회 / 사진: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남매 역을 맡은 이동휘와 염혜란이 천두링의 입간판을 들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일 오전 영화 '새해전야'(감독 홍지영)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려 홍지영 감독을 비롯해 김강우, 유연석, 이연희, 이동휘, 염혜란, 최수영, 유태오가 참석했다.

'새해전야'는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그린 영화로, 12월 개봉 예정이다.

글 픽콘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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