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DB
픽콘의 눈이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의 귀를 포착했다. 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이어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18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두 번째 미니앨범 '꿈의 장: ETERNIT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10월 첫 정규앨범을 발매한 이후, '꿈의 장: ENERNITY'로 약 7개월 만에 컴백했다. 이는 데뷔 앨범 '꿈의 장: STAR', 첫 정규앨범 '꿈의 장: MAGIC'에 이어 소년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타이틀곡은 '세계가 불타버린 밤, 우린…(Can't You See ME?)'으로,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첫 번째 균열을 경험한 소년들이 겪게 되는 혼란과 외로움을 이야기한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늘(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꿈의 장: ETERNITY'를 발매한다. 음원 공개 직후 오후 7시 Mnet, 디지털 채널 M2 등을 통해 방송되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컴백쇼'를 통해 타이틀곡 '세계가불타버린 밤, 우린…'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글 픽콘 / [PICK테일] 귀에 매력을 차고 나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연준∙범규∙태현∙휴닝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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