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 루키 화보 공개 / 사진: 데이즈드 제공
울림 루키가 발랄한 비주얼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22일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측이 데뷔를 앞둔 '울림 루키' 김동윤, 김민서, 이협, 주창욱, 차준호, 황윤성의 화보를 공개했다.
'울림 루키'는 <데이즈드> 화보에서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내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뿐만 아니라, 늦은 밤까지 계속된 촬영에도 고운 심성과 바른 태도로 화보 촬영과 인터뷰에 응해 스태프들의 칭찬이 자자했다는 후문이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울림 루키' 차준호는 "인생을 살면서 이렇게 한꺼번에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다는 것은 흔치 않은 경험인 것 같다. 가끔 지치더라도 응원해 주시는 분들을 떠올리면서 얼른 데뷔해 만나 뵙고 싶은 마음이 크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 '울림 루키'는 "누군가의 예술적 영감이 되고 싶다", "한국을 알린 K-POP 스타가 돼 교과서에 이름을 올리고 싶다"라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울림 루키'의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12주년 창간 기념호와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공식 소셜 네트워크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 이우정 기자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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