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옹성우 "첫 솔로 앨범 전곡 작사·작곡? 개인적으로 큰 의미"
기사입력 : 2020.04.21 오전 10:33
옹성우, 화보 공개 / 사진: 에스콰이어 제공

옹성우, 화보 공개 / 사진: 에스콰이어 제공


옹성우가 자유분방한 청춘의 면모를 보여줬다.

21일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 측이 옹성우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스물 여섯의 옹성우를 꾸밈 없이 담는 것'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 속 옹성우는 본연의 다채로운 분위기를 자랑했다. 필름 카메라 느낌의 화보에서 그는 스포티한 느낌의 후디나 데님 셔츠부터 다소 부담스러운 느낌의 라이더 재킷이나 시퀸셔츠까지 폭 넓은 착장을 무리없이 소화해, '화보 장인'이라는 감탄을 불러일으켰다는 후문이다.

이어지는 인터뷰에서도 옹성우의 진솔한 생각들이 담겼다. 최근 첫 솔로 앨범 'LAYERS' 활동을 마무리하고 JTBC 드라마 '경우의 수' 촬영을 앞두고 있던 그는 음악과 연기에 대한 생각을 드러냈다.

특히,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한 이번 앨범에 대해서는 스스로의 다양한 감정과 생각을 풀어낸 결과물이라며 "무엇보다 팬분들이 소중하게 생각해주시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큰 의미가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최근 화제가 되었던 가창력, 무대 콘셉트, 메시지에 대한 생각까지 가감 없이 전했다고.

촬영을 앞둔 드라마 '경우의 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최근에 모여서 대본 연습해보는 자리가 몇 번 있었는데, '아 재밌다!'하고 머릿속에 느낌표가 딱 뜨는 느낌이었다"라며 새 작품을 부담감보다는 기대감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전 작품인 '열여덟의 순간'에 대해서도 "준우가 너무 따뜻한 캐릭터여서 아직도 제 마음 한 편에 크게 남아있다"고 여운을 내비쳤다. 지난 주 종영된 JTBC 여행 예능 '트래블러 – 아르헨티나'에 대한 애정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여행의 묘미와 감흥을 전하고 공감하는 프로그램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한다"며 배우 안재홍, 강하늘과 함께 여행하던 순간순간을 되짚는 대목에서 연신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한편, 옹성우를 비롯해 배우 신예은, 김동준, 표지훈 등이 출연하는 JTBC 청춘 로맨스 드라마 '경우의 수'는 올해 하반기 방영 예정이며, 옹성우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는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 5월호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이우정 기자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옹성우

최신 이슈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