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공항 패션 / 사진: 라빠레뜨 제공
청하가 트렌치코트 패션으로 공항을 물들였다.
지난 24일 청하가 패션 매거진 <싱글즈> 4월호 화보 촬영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청하는 세련미 가득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트렌치코트와 데님을 매치한 봄 데일리룩을 완성했으며 아이보리 컬러의 미니 크로스백을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에 감각적인 포인트를 주었다.
청하가 포인트로 선택한 가방은 아티스틱 컨템포러리 브랜드 라빠레뜨(Lapalette)의 2020 S/S 시즌 신상 깐느로제(CANNES ROSEE) 마이크로 미니 사첼백이다. 라빠레뜨의 베스트셀러이자 시그니처 아이템인 깐느로제 미니 사첼백을 보다 작은 사이즈로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템으로, 토트백, 숄더백, 크로스백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정장부터 캐주얼한 코디까지 데일리룩에 잘 어울린다.
한편, 청하는 오는 29일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글 이우정 기자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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