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빈 화보 공개 / 사진: 얼루어 코리아 제공
전여빈이 도회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24일 패션 매거진 <얼루어> 측이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 이어 영화 '해치지않아', '낙원의 밤' 등에서 열연한 전여빈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전여빈은 특유의 당당한 애티튜드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앗다. 특히, 그는 도회적인 마스크로 때로는 고혹적인, 때로는 청순한 모습으로 변신해 '차세대 화보 장인'임을 입증했다.
전여빈의 메이크업을 완성한 립은 지방시 뷰티의 제품이다. 생생한 레드 컬러의 립스틱 '르 루즈 #306 카민 에스카르핀'과 보송한 오렌지 색상의 립스틱 '르 루즈 딥 벨벳 #33 오렌지 사블' 등으로 연출한 메이크업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화보 속 전여빈의 투명한 피부 역시 지방시 뷰티 제품을 사용해 연출한 것. 지방시 뷰티의 신제품 '땡 꾸뛰르 쿠션'과 '땡 꾸뛰르 시티 밤'은 피부에 얇게 밀착되는 텍스처로 자연스러우면서도 완벽한 피부 표현을 돕는다.
한편, 전여빈의 매혹적이고 우아한 모습이 담긴 이번 화보 및 뷰티 필름은 <얼루어 코리아> 3월호와 웹사이트 및 각종 SNS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글 이우정 기자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전여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