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화보 / 사진: 마리끌레르 제공
손담비가 코펜하겐에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19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측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향미 역으로 열연을 펼쳐 호평을 받은 손담비의 화보를 공개했다. 특히 극 중 향미가 가고싶어했지만, 결국 갈 수 없었던 코펜하겐에서 촬영을 진행, 의미를 더했다.
한편 손담비의 화보는 <마리끌레르> 2020년 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 하나영 기자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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