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간택-여인들의 전쟁' 제작발표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간택' 도상우가 하트 요정으로 변신했다.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TV CHOSUN 새 토일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극본 최수미, 연출 김정민)(이하 '간택') 제작발표회가 열려 김정민 감독을 비롯해 진세연, 김민규, 도상우, 이열음, 이시언이 참석했다.
'간택'은 정통 왕조 이씨(李氏)가 아닌 자들에게 허락된 조선 최고의 지위, '왕비'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목숨 건 경합을 벌이는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 오는 14일(토) 밤 10시 50분 첫 방송.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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