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조사관' 제작발표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이요원, 최귀화를 필두로 장현성, 오미희, 김주영, 이주우까지 '달리는 조사관'들이 한 자리에 뭉쳤다.
'달리는 조사관'은 평범한 인권증진위원회 조사관들이 그 누구도 도와주지 못했던 억울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싸워나가는, 사람 공감 통쾌극으로, 누구나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권리인 '인권'에 대해 다루며, 주변에 흔히 있을 법한 사건과 피부에 와닿는 현실적인 이야기로 공감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OCN 새 수목드라마 '달리는 조사관'은 오는 18일(수) 밤 11시 첫 방송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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