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스마라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월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모델 아이린이 독특한 컬러의 패션도 완벽 소화했다.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막스마라 서울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월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브랜드 앰버서더 마리아 줄리아 프레지오쏘 마라모티를 비롯해 한지혜, 한혜진, 수현, 김나영, 기은세, 헨리, 모델 아이린 등이 참석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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