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 제작발표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검법남녀 시즌2' 노민우가 4년 만에 복귀했다.
3일(오늘)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MBC 새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극본 민지은·조원기, 연출 노도철) 제작발표회가 열려 연출을 맡은 노도철 감독을 비롯해 정재영, 정유미, 오만석, 노민우, 강승현이 참석했다.
'검법남녀 시즌2'는 진화하는 범죄에 공조 또한 진보했음을 알리며 까칠 법의학자 백범(정재영), 열혈 신참 검사 은솔(정유미), 베테랑 검사 도지한(오만석)의 돌아온 리얼 공조를 다룬 MBC 첫 시즌제 드라마. 오늘(3일) 밤 8시 55분 첫 방송.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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