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파리-뉴욕 공방 컬렉션 쇼'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고소영이 남다른 아우라를 풍겼다.
28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명품 브랜드 샤넬의 '파리-뉴욕 2018/19 공방 컬렉션 쇼'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헐리우드 스타 크리스틴 스튜어트, 캐롤라인 드 매그레, 김성령, 주지훈, 고아성, 수영, 박재범, 장윤주, 모델 아이린, 박지혜, 대만 뮤지션 9M88이 참석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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