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전역식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황찬성이 옥택연 전역식에 깜짝 등장했다.
옥택연이 16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백마회관 앞에서 전역식을 가졌다. 이날 전역식을 마친 옥택연은 팬들과 취재진에 인사를 건넸다.
한편, 옥택연은 지난 2017년 9월 입대해 약 20개월간 백마 신병교육대대에서 조교로 복무했다. 최근 그는 다양한 병영 활동을 통해 주변인에게 귀감이 된 것을 인정받아 '모범 병사' 표창을 받은 바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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