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화보 / 사진: 바자 제공

유이가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을 발휘했다.

24일 패션 매거진 <바자> 측은 유이와 베를린에서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유이는 다양한 패션을 소화, 베를린의 차가운 공기 속에서 매력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최근 종영한 KBS 2TV '하나뿐인 내편' 속 똑순이 '김도란'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이는 지난 3월 종영한 '하나뿐인 내편' 촬영에 매진하며 바쁜 나날을 보낸 뒤, 이후 '인생술집', '아는 형님'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진솔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유이의 화보는 패션 매거진 <바자> 5월호 및 웹사이트(harpersbazaar.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 하나영 기자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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