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출석한 박유천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경찰청으로 들어가고 있다.
17일(오늘) 오전 10시경 박유천이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출석했다.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이자 전 연인 황하나 씨와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유천은 "있는 그대로 임하고 오겠다"는 말만 남긴 채 경찰청으로 들어갔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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