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김경남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김경남이 첫 주연급 배역을 맡았다.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극본 김반디, 연출 박원국) 제작발표회가 열려 박원국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동욱, 김경남, 류덕환, 박세영, 설인아가 참석했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체육교사 출신 공무원 조진갑(별명 조장풍)이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으로 발령 난 뒤 갑질 악덕 사업주 응징에 나서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통쾌 작렬 풍자 코미디 드라마. 8일 밤 10시 첫 방송.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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