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 제작발표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박희순과 추자현이 부부 케미를 선보였다.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JTBC 새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의 제작발표회가 열려 박찬홍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희순, 추자현, 오만석, 조여정이 참석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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