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주역들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김해숙, 유선, 김소연, 김하경이 모녀 케미를 자랑했다.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제작발표회가 열려 김종창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해숙, 최명길, 유선, 김소연, 기태영, 홍종현, 김하경이 참석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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