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반 제작보고회 조정석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com
'뺑반' 조정석이 생애 첫 악역 연기에 도전한다.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는 영화 '뺑반'의 제작보고회가 열려 한준희 감독을 비롯해 배우 공효진, 류준열, 조정석이 참석했다.
한편 공효진, 류준열, 조정석 등이 출연하는 영화 '뺑반'은 통제불능 스피드광 사업가를 쫓는 뺑소니 전담반 '뺑반'의 고군분투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물이다. 내년 1월 개봉 예정.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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