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사랑 / 마리끌레르 제공
50주년을 맞은 ‘소니아 리키엘(Sonia Rykiel)’의 새로운 뮤즈인 김사랑의 고혹적이면서도 시크한 패션 화보가 <마리끌레르> 4월호를 통해 공개되었다.
화보 속 ‘김사랑’은 깅엄체크 재킷과 레더 미니스커트, 포인트로 골드 브로치를 매치하여 당당하면서 시크한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그녀는 레드 블라우스와 레드 언밸런스 스커트로 페미닌한 룩을 선보였다.
글 더스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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