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성유리 / 에스엘이엔티 제공
모던 프렌치 여성복 ‘샤트렌’의 전속모델로 발탁된 성유리가 화보를 공개했다.
드라마, 영화,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성유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세련된 패션 감각과 다양한 취미 활동 등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이 담긴 콘텐츠를 선보여 많은 여성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글 더스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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