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나나 / 푸마 제공
푸마의 공식 앰버서더로 활동중인 ‘나나’의 롱 다운재킷 화보를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화보 속 나나는 연일 지속되는 초겨울 추위에도 불구하고 강인하고 과감한 포즈로 시선을 압도했다. ‘나 다울 때, 가장 강력한 에너지가 표현된다’는 화보 콘셉트처럼, 걸크러쉬로 불리며 많은 여성들에게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는 나나만의 강력한 카리스마를 한껏 발산했다.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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