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故 김주혁의 빈소가 31일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지난 30일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故 김주혁의 빈소가 31일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배우 조민기, 전수경, 김재원, 온주완이 속한 윌엔터테인먼트, VAST 엔터테인먼트 대표 강건택, 배우 이서진, 황정민, 송일국, 고경표, 현빈, 박중훈, 성동일, 최민수, 발렌타인필름 대표 최연주, 외유내강 대표 강혜정-감독 류승완, 쇼박스 사장 유정훈, 가수 김완선 등이 근조화환을 보냈다.

故 김주혁의 빈소는 서울 현대아산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11월 2일 오전에 진행 예정이다. 장지는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로리에 위치한 가족 납골묘로 정해졌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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