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아린 / 사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오마이걸 아린이 풋풋한 매력을 뽐냈다.
최근 아린은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23일) 공개된 화보 속 아린은 학생다운 풋풋한 매력으로, 귀여움을 발산했다. 특히 촬영 내내 스태프들의 감탄이 이어졌다는 후문.
이번 화보의 콘셉트는 자신의 취미 생활을 공개하는 것을 콘셉트로, 아린은 취미로 네일아트를 꼽았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아린은 네일 아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학교 생활, 걸그룹 생활 등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아린의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1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글 하나영 기자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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