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레드카펫 윤아 단발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BIFF 레드카펫에 등장한 윤아 단발 모습이 화제다.
지난 12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레드카펫에 참석한 '소녀시대' 멤버 윤아(임윤아)가 단발 헤어스타일과 함께 누드 톤의 착시 드레스를 입고 등장, 남다른 여신 포스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BIFF 개막식의 진행을 맡은 배우 장동건과 윤아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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