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강수연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개최기자회견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 슈벨트홀에서 열려, 배우겸 영화제의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강수연이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번 영화제의 개막작으로는 문근영이 주연을 맡은 신수원 감독의 '유리정원'이, 폐막작으로는 대만의 실비아 창 감독이 연출한 '상애상친'이 선정됐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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