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배우 문근영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문근영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 슈벨트홀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개최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번 영화제의 개막작으로는 문근영이 주연을 맡은 신수원 감독의 '유리정원'이, 폐막작으로는 대만의 실비아 창 감독이 연출한 '상애상친'이 선정됐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