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아이콘 / 데이즈드 제공
그룹 아이콘(iKON)이 매거진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9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아이콘은 자유와 청춘의 상징 데님 스타일 완벽히 소화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2017 F/W부터 캘빈 클라인 진의 총괄 디렉터가 된 라프 시몬스가 처음으로 터치한 캘빈 클라인 진과 캘빈 클라인 언더웨어를 착용한 이번 화보에서 아이콘 7명은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선보인 적 없는 쿨하고 섹시한 이 시대 청춘의 모습을 오롯이 대변했다.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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