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최강창민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슈퍼주니어'의 최시원과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18일(오늘) 서울지방결창청에서 동반 전역했다.
의무경찰 복무를 무사히 마친 최시원과 최강창민은 많은 팬들 앞에서 전역 신고를 했다.
최시원과 최강창민은 지난 2015년 11월 19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이후 그간 서울지방경찰청 경찰홍보단에서 의무경찰로 병역 의무를 이행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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