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영화 <청년경찰>의 배우 박서준이 기자간담회 후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
17일 오전 11시,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5관에서는 영화 <청년경찰>(감독 김주환, 제작 무비락)의 제작보고회가 열려, 김주환 감독과 주연배우 박서준 강하늘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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