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백의신부' 남주혁, '이 정도면 비주얼神'
기사입력 : 2017.06.27 오후 4:22
하백의 신부 2017 남주혁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하백의 신부 2017 남주혁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남주혁이 '하백의 신부 2017'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27일 서울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이하 하백의 신부) 제작발표회에는 남주혁, 신세경, 정수정, 공명, 임주환이 참석했다.


'하백의 신부'는 2017년, 인간 세상에 내려온 물의 신(神) '하백'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팔자로, 극 현실주의자인척하는 여의사 '소아'의 신(神)므파탈 코믹 판타지 로맨스다.


한편 '하백의 신부 2017'은 7월 3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 화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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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하백의신부2017 , 남주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