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영화 <옥자>에서 미자(안서현 분)의 할아버지 역을 맡은 배우 변희봉이 기자간담회 후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
14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는 영화 <옥자>(감독 봉준호, 제작 넥플릭스)의 기자간담회가 열려, 봉준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틸타스윈튼, 안서현,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 변희봉, 스티븐연, 다니엘헨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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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한국영화 , 옥자 , 봉준호 , 틸타스윈튼 , 안서현 ,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 , 변희봉 , 스티븐연 , 다니엘헨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