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EXID 정화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그룹 이엑스아이디(EXID)의 미니 3집 '이클립스'(Eclipse)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솔지를 제외한 LE, 정화, 하니, 혜린이 참석했다. 특히 정화는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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