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귓속말 권율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권율이 '귓속말'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4일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새 월화드라마 '귓속말'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귓속말'은 위험한 귓속말과 우리가 들어야 하는 나약한 귓속말 사이에서 갈등하는 한 남자와 그로 인해 파괴된 한 여자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귓속말'은 오는 27일(월) 밤 10시 첫 방송된다.
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